지적자본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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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최초 추구의 공허함, 고객가치를 우선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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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하는일에 대한 열심필요, 매너리즘에 벗어나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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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크스의 자유와 부자유, 부자유에 대한 인식안에서 자유를 발견한다.
> 선택의 폭이 좁다는것이 부자유, 자유하다는 것은 선택의 여지가 반대로 많다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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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유함에 대한 인식에서부터 시작하는 기획.
도서관은 이렇다, 거리는 이렇다 하는 선입견과의 싸움
책분류는 이렇게 되는것이 맞다가 아니라 책분류도 부자유하다라는 인식에서의 시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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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에게 유익한 수업은 무엇일까? 반전수업 : 학교공부 이후 복습 >> 예습하고 학교에서 확인하고 정착.
기起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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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은 디자이너 집단이 되어야 한다. 기업활동의 본질은 창조다. 디자인은 상품의 본질. 더 본질스럽게 전달하는 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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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사회의 가속도있는 변화에 대한 인식, 그 변화를 현실로 받아들일수있는 감각을 갖춰야 효과적인 기획을 만든다.
그 감각은 위기의식과 위기감으로 인한 비즈니스의 구동력으로 발휘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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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획이란 고객가치를 높이는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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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의 시대 >> 상품이 판매되는 플랫폼제공 >> 플랫폼의 진화가 필요하다. '제안능력'을 갖춘 플랫폼 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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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적자본이 얼마나 축적되어있는가, 하는것이 그 회사의 사활을 결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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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자유와 부자유에서 자유의 개념을 다시 한번 설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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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손가락이 아파봐야 손가락이 할수있는 그 많은것을 비로소 깨닫는다. 주변에 부자유한 것들이 뭐가 있을까?
or 근본적인 질문을 해볼만한 것들은 뭐가 있을까?
아이들에게 학교공교육이 필요한가? 교회에서 공과공부시간은 필요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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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누리지 못하고 있는 자유함은 또 뭐가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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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디자인 감각이 자극되고 상승되는 회사 조직이 되려면?
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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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면스케일의 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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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파워가 있는 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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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적된 데이터베이스, 풍부한 견식과 경험을 갖춘 접객담당자등의 지적자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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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적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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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로워지기위해서는 사명감이 필요.
(단순히 하고싶지않은일을 하지 않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. 해야할일을 한다는 것이 자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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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주보는 관계가 아닌 동일한 위치에서 같은 방향(고객)을 바라보면서 고객가치를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자유롭게 구상하는 조직 , 상사를 보는 조직이 아니라 고객을 보는 조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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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, 지속적으로 자유를 유지하려면 사명감이 필요,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신용(약속을 지키고 감사를 잊지않는 인간)이 필요. 노력을 기울여야 자유를 손에 넣을수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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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을 꾼다. 업무지시 따로 안해도 되고, 가르쳐주지 않아도, 직원들 업무분야를 더 깊게 공부하지 않아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