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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물네트워크

위기라고 말할 때 기회이다

위기만 보이는가? 난 기회만 보인다.

온라인 비즈니스, 비대면 서비스, 디지털 저작권, 소비와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 급속하게 바뀌어 갈 것이다. 
누군가에겐 위협이고 위기이지만 우물네트워크는
회사 내 업무시스템, 프로젝트 운영방식, 소통방식,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
모든 프로세스가 이미 디지털에 최적화되어있다. 

좁은 시장임을 이해하고 시작한 프로젝트들의 성공은 넓은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검증 프로토타입이었으니,
시장의 위축은 중요하지 않다.

게다가 이런 변화의 시기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원천 기술과 시장의 이해와 기획이 넘치니.  
#플렉스해버렸네